요즘 한달에도 몇번씩 ~데이 가 있는데요.
제일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발렌타인데이가 지난달에 있었구요,
며칠만 있으면 화이트데이죠?
벌써부터 슈퍼, 편의점, 마트에는 사탕바구니가 예쁘게 자리잡고 있던데요.
사탕.. 달콤한 맛과 알록달록한 화려한 색깔로 사랑의 전령사로 쓰이기는 하지만
예쁜 색깔을 내기 위해서는 식용타르색소가 들어있는 경우가 많다니.. 안전을 생각한다면, 일단은 무슨 성분이 들어갔는지 성분표부터 확인해보는게 좋겠어요.
그래도 일일이 확인하고 먹기에는 너무 힘들다구요?
그래서 식약청에서 발표한 반가운 소식이 있답니다.
지난해 5월 어린이 기호식품 캔디류, 빙과류, 초콜릿류, 탄산음료, 혼합음료 등에 식용색소 적색 제2호(알루미늄레이크 포함)의 사용을 금지됐었는데요. 얼마전 식약청에서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식용타르색소 14품목의 사용을 금지하는 식품첨가물공전 사용기준 개정안을 입안예고 했답니다.
이번 개정으로 어린이 기호식품에 사용되고 있는 식용타르색소 14품목의 사용이 금지될 예정이라는 반가운 소식!!
물론 식용타르 색소도 섭취 허용량이 정해져 있으며 몸무게 20kg인 어린이가 하루 섭취 허용량을 초과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사탕으로 계산해봤을때 3000~1,000,000개 까지도 된다고 합니다. 하루 섭취 허용량이 이정도니 1년동안 먹어도 하루 섭취 허용량은 초과하지 못했겠어요.
하지만 자라나는 어린이들한테는 조금이라도 안좋은 인공첨가물은 안주는게 좋겠죠.
안전한 먹거리, 튼튼한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화이트데이 사탕도 첨가물 성분표를 확인하시고 천연색소가 들어있는 사탕으로 사랑을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