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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트에서 장을 보면 주부님들이 예전보다 친환경 농산물 코너를 많이 이용하시는 것 같은데요 농림수산식품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시작한 이래 7년 만에 처음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량이 전체 생산량의 10%대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친환경농업이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중국산 멜라민 파동 등의 식품사고 발생으로 안전한 농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요구가 많아지면서, 일반농산물에 비해 안전성이 검증된 친환경농산물의 소비가 도시의 20~30대 젊은 주부층과 40~50대 중산층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고 합니다.

또한 자녀에게 보다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학부모와 교사 등의 요구와 지자체의 지원을 바탕으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에 참여하는 학교가 매년 증가한것도 이유가 됐다고 하는데요.


광우병 파동으로 우리나라는 이력추적관리제도를 도입하고 2003년부터 농산물에도 이력추적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 2008년 12월 20일부터 '소고기 생산이력추적 등록'이 법률에 의거 의무화 되었으며 2009년 6월 22일까지 생산단계뿐만 아니라 유통단계까지 이력 추적이 전면 시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중요시하는 분위기속에서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시죠? 농산물 안전성 확보는 바로 농산물 이력 추적제라는 제도로 유지됩니다.  

농산물을 추적하여 관리한다
함은 농산물을 생산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각 단계의 정보를 기록·관리하여 농산물의 안전성 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당 농산물을 신속하게 추적하여 원인규명 및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농산물 이력 추적제는 신뢰성 확보에 의한 공정한 거래나 위험관리에 기여하고  품질관리·안전관리와 재고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입니다. 



농산물 이력 추적제도는
농식품과 관련하여 안정성 문제가 사회문제로 확산되면서 소비자의 욕구가 농산물의 품질이나 가격보다 안정성에 비중을 두게됨에 따라 관리제도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력 추적 관리 대상 품목은 100여개 품목이지만 점차 전체 농산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경기도 안전 먹을거리 지킴이도
대한민국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하여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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