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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저녁으로 살살부는 찬바람에 목도 껄끄럽고 피부도 까칠한 것 같습니다.
또 그렇게 피곤하지는 않은데 뭔가 기운이 안 나는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하고 말이죠… ^^

자자, 향긋하고 맛있는 먹을거리 소식을 전하면서 기분을 업해보겠습니다.
어제는 장을 보면서 버섯을 종류별로 유난히 많이 샀습니다. ^^
절대 제가 좋아해서가 아닙니다. 싱싱하고 맛난 버섯 요리로 가족들의 면역력을 키워
신종플루에 걸리지 않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샀답니다. >.<
사실 표고버섯에는 면역기능을 항진하는 KS-2를 함유하고 있으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감염에 항바이러스 활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버섯의 섭취는 가장 경제적인 질병(암) 예방법이라고 합니다. 버섯은 이미 오래전부터
면역, 항균, 해독, 이뇨 등 다양한 약리작용이 알려져 한방 및 민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버섯은 종류마다 고유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버섯의 주요성분인
베타글루칸은 종에 관계없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베타글루칸은
여러 연구 결과 항종양성 및 면역조절에 높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럼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늘 먹으면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는 버섯을 만나 볼까요?

버섯중의 제일 표고버섯
표고는 납작하게 썰어 말려 두었다가 건냉한 곳에 두고 된장찌개나
볶음요리에 늘 쓰면 좋아요. 말린 표고를 불려서 꼭 짠 후에 참기름과
소금을 살짝 치면서 볶으면 향기가 아주 좋아요. 아이들도 고기맛이 난다도
하면서 잘 먹지요.^^


버섯중 제일 인기 새송이
새송이는 고기류와 함께 구이용으로 많이 먹지요? 고기와 아주
찰떡궁합입니다. ^^ 새송이는 조금 두툼하게 썰어서 간장에 졸이면
훌륭한 밑반찬이 된답니다. ^^


팔방미인 버섯 느타리
느타리는 찌개에 넣어서 먹으면 국물이 담백하답니다.
잡채 요리나 구절판, 샐러드에 살짝 데쳐 넣으면 쫄깃한 식감이
음식맛을 제대로 내주지요. ^^


또 냉장고에 남아 있는 버섯들과 안주감으로 쓰고 남은 견과류들로
간장을 넣고 살짝 조리면 근사한 요리가 되지요.



이상 요즘 특별히 버섯을 사랑하게 된 먹을거리안전관리단이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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