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이 늘어나고, 동안열풍이 불면서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모두의 바램이 된 것 같습니다. 좀 더 젊고 건강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노화를 늦추는 포인트는 활성산소의 억제입니다. 노화는 활성산소와의 싸움이기 때문이에요.
적당한 활성산소는 체내의 세균·바이러스 같은 유해성분을 파괴해 몸을 보호하는 방패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스트레스·피로·흡연·음주·수면부족으로 활성산소의 양이 지나치게 증가하면 오히려 독이 된다고 하네요. 면역력을 약화시켜 세균·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해 질병을 유도하기 때문이래요.
따라서 이러한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것이 노화의 핵심입니다. 특히 항산화 영양소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럼 노화방지를 돕는 음식을 알아볼까요?
토마토·마늘·레몬·피망·녹차·적포도주가 많이 알려진 안티에이징 음식이에요.
장수식품으로 불리는 토마토에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유전자(DNA)의 손상을 억제하는 ‘리포펜’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요. 토마토의 붉은 빛이 이 성분 때문이라고 하니까 잘 익은 붉은 토마토를 골라먹어야겠어요. 토마토를 기름에 볶아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더 높아진다고 하니까 참고하세요~ ^^
마늘의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노화를 막고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한다고 합니다.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냄새와 맛이 너무 강하다면 익혀먹어도 좋아요. 생으로 먹을 때는 하루 1~2쪽을, 익힌 마늘은 2~4쪽을 먹으면 됩니다.
녹차에 함유된 카네킨 성분은 비타민 C보다 40~100배 높은 항암·항균작용을 하는데 폐암·대장암·간암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카테킨 성분은 온도가 80℃이상이 되야 녹는다고 하니 녹차를 마실 때는 80℃이상의 물에서 우려내서 마시는 게 좋겠죠?
싱싱한 과일과 야채를 많이 섭취하는 것은 느리지만 확실하고 무엇보다 안전한 효과를 줍니다. 집에 가면서 제철과일인 사과, 배, 귤 등을 사가야겠어요~ ^^
이상 먹으면서 젊어지고 싶은 경기도먹을거리안전관리단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