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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트에 가서 무심코 집어든 대파 한단이 생산농가에서 마트로 이동되어 
바로 진열되었을까요? 대답은 'No.'입니다. 
우리가 매장에서 보기 전 중간에 아주 중요한 검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농약잔류량과 신선도 등 안전성을 점검하는 일입니다.



이 검사는 각종 채소류와 과일, 수산물 등의 제품을 무작위로 선정한 후
각각 샘플들을 수집합니다. 샘플을 수집하는데만 걸리는 시간도 2시간 정도 걸리고 일을 끝내고 나면 새벽 1시 정도 됩니다.  역기서 끝이 아닙니다. 수집한 샘플들을 식품안전과 직원들이 직접 싣고 농산물검사소와 수산물검사소로 이동합니다.


농산물이 매장에서 본격적으로 팔리기 시작하는 오전 10시경까지 겸사결과를 얻으려면 수원과 구리 2곳의 농산물검사소와 수원의 수산물검사소 2곳에서 동시에 검사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새벽 3시까지는 검사소에 샘플을 전달해야 하니 숨돌릴 틈도 없지요.



이렇게 전달된 샘플들은 역시 밤샘작업을 불사하는 연구원들에 의해 206가지의 
잔류농약 검사를 받습니다. 여기서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제품이 나오면 
검사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바로 재검사를 실시합니다.
재검사에서도 허용기준치 이상의 잔류농약이 검출되면
수거한 마트에 연락해 상품을 전량 회수, 폐기처분합니다.
또한, 생산지의 해당 지자체에도 연락하여 농산물 생산자를 처벌하고 위험성이 높을 경우
수확 전인 농산물도 압류해 폐기처분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고 나서 매장에 진열된 상품을은 정말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간 1년여 동안은 정말 힘든과정이어었지만 이제는 생산농가와 유통업체 모두
단 1건의 부적합 판정도 받지 않기 위해 자체적으로 검사 주기와 기준을 강화하는 등
먹을거리 안전을 위한 노력을 볼 때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다들 알고 계신 사실이지요? 경기도민의 먹을거리 안전관리를 위해 
경기도청의 식품안전과에서 농.수산물 안전검사를 위해 노력하도 있다는 사실을요.

4명의 인원으로 10곳의 물류창고를 매달 1차례씩 방문하려면 이틀에 한번꼴로
야근을 해야 하지만 식품안전성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만큼
특별한 사명감이 없이는 힘들겠지요.





와~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구입하는 농산물이 이렇게 까다롭고 정확한 품질 검사를 거쳐
판매되는 것들이라니요. 구매할때마다 확인하는 원산지, 생산자, 잔류농약, 식품첨가물 등등
구매시 확인해야 할 것들이 많아 머리가 아팠었는데 말이죠. ^^
이렇게 경기도 식품안전과에서 미리미리 점검을 해 주시니 정말 안심입니다.
경기도의 안심밥상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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