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은 광물일까요? 식품일까요?
소금은 식품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소금은 광물로 분류되어 있어 천대(?)를 받아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왜 광물로 취급받았을까요? 그건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소금이 땅속에서 캐내는 암염이기 때문에 광물로 취급하는 외국의 경우를 그대로 국내의 소금에도 적용한 것이죠. 늦었지만 다행히 2006년 12월부터 식품으로 명예를 회복한 우리나라의 소금은 갯벌 천일염으로 암염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한 소금입니다.
프랑스의 게랑드 소금이 1g에 많게는 9만원까지 한다고 하는데요 우리의 천일염은 고작 2천원 정도라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소금은 전세계 생산되는 소금의 단, 1% 정도 밖에 안되는 데다가 게랑드 소금보다 훨씬 많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우리의 천일염은 1997년 소금 수입 자유화로 천일염 생산이 급속히 위축되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수입소금 때문에 천일염의 영양과 기능성을 갖춘 우수한 소금이라는 것을 소비자들은 물론, 식품 대기업들과 학계에서도 다시 관심을 갖고 천일염 명예회복에 발벗고 나셨습니다.
천일염이 아무리 좋아도 식용으로 사용하는 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금 분류에는 크게 천일염, 재제소금, 정제소금, 태움.용융(구운)소금, 가공소금 등이 있습니다.
천일염은 염전에서 바로 채취한 소금으로 미네랄의 함량이 가장 높지만 또한 그만큼 불순물도 많습니다. 2008년 3월 천일염을 식품위생법에서 ‘식용소금’으로 관리하게 되면서 염전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요즘 대부분 세척된 천일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세척한 천일염을 구입할 때는 겉표기에 꼭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구입해야 합니다.
재제소금은 우리가 흔히 구입하는 꽃소금이라는 천일염보다는 새하얗고 작은 알갱이로 이루어진 소금입니다. 천일염이나 암염을 바닷물에 녹여 다시 결정화 시킨 소금으로 불순물이 천일염에 비해 훨씬 적긴 하지만 무기질과 미네랄이 부족한 소금입니다.
정제소금은 바닷물에 녹여서 나트륨의 순도를 높인 소금으로 입자가 곱고, 균일하며 염화나트륨의 농도가 가장 높은 소금입니다. 주로 식품회사에서 사용합니다.
태움.용융(구운)소금은 우리가 알고 있는 죽염을 말합니다. 천일염이나 암염을 8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수차례 가열과 분쇄를 거듭하여 만든 소금입니다. 낮은 온도로 구울 시 다이옥신이라는 인체에 치명적인 물질이 생성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일정 온도 이상에서 구워야 합니다. 구입 시 겉표기에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정한 안전수준제품’임을 꼭 확인 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공소금은 위의 소금들에 맛이나 영양성분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식품첨가물을 넣은 소금을 말합니다. 보통은 맛소금으로 알고 있는 것들입니다.
인스턴트나 외식으로 현대인은 나트륨이 함량이 높은 음식을 본인도 모르게 많이 섭취하고 있으니 소금도 용도에 맞게 잘 선택하고 조리 시 약간씩 줄여서 사용한다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상. 집에 있는 소금도 다시 쳐다보게 된 경기도 안전밥상 지킴이였습니다.!
소금은 식품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소금은 광물로 분류되어 있어 천대(?)를 받아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왜 광물로 취급받았을까요? 그건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소금이 땅속에서 캐내는 암염이기 때문에 광물로 취급하는 외국의 경우를 그대로 국내의 소금에도 적용한 것이죠. 늦었지만 다행히 2006년 12월부터 식품으로 명예를 회복한 우리나라의 소금은 갯벌 천일염으로 암염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한 소금입니다.
프랑스의 게랑드 소금이 1g에 많게는 9만원까지 한다고 하는데요 우리의 천일염은 고작 2천원 정도라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소금은 전세계 생산되는 소금의 단, 1% 정도 밖에 안되는 데다가 게랑드 소금보다 훨씬 많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우리의 천일염은 1997년 소금 수입 자유화로 천일염 생산이 급속히 위축되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수입소금 때문에 천일염의 영양과 기능성을 갖춘 우수한 소금이라는 것을 소비자들은 물론, 식품 대기업들과 학계에서도 다시 관심을 갖고 천일염 명예회복에 발벗고 나셨습니다.
천일염이 아무리 좋아도 식용으로 사용하는 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금 분류에는 크게 천일염, 재제소금, 정제소금, 태움.용융(구운)소금, 가공소금 등이 있습니다.
천일염은 염전에서 바로 채취한 소금으로 미네랄의 함량이 가장 높지만 또한 그만큼 불순물도 많습니다. 2008년 3월 천일염을 식품위생법에서 ‘식용소금’으로 관리하게 되면서 염전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요즘 대부분 세척된 천일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세척한 천일염을 구입할 때는 겉표기에 꼭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구입해야 합니다.
재제소금은 우리가 흔히 구입하는 꽃소금이라는 천일염보다는 새하얗고 작은 알갱이로 이루어진 소금입니다. 천일염이나 암염을 바닷물에 녹여 다시 결정화 시킨 소금으로 불순물이 천일염에 비해 훨씬 적긴 하지만 무기질과 미네랄이 부족한 소금입니다.
정제소금은 바닷물에 녹여서 나트륨의 순도를 높인 소금으로 입자가 곱고, 균일하며 염화나트륨의 농도가 가장 높은 소금입니다. 주로 식품회사에서 사용합니다.
태움.용융(구운)소금은 우리가 알고 있는 죽염을 말합니다. 천일염이나 암염을 8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수차례 가열과 분쇄를 거듭하여 만든 소금입니다. 낮은 온도로 구울 시 다이옥신이라는 인체에 치명적인 물질이 생성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일정 온도 이상에서 구워야 합니다. 구입 시 겉표기에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정한 안전수준제품’임을 꼭 확인 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공소금은 위의 소금들에 맛이나 영양성분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식품첨가물을 넣은 소금을 말합니다. 보통은 맛소금으로 알고 있는 것들입니다.
인스턴트나 외식으로 현대인은 나트륨이 함량이 높은 음식을 본인도 모르게 많이 섭취하고 있으니 소금도 용도에 맞게 잘 선택하고 조리 시 약간씩 줄여서 사용한다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상. 집에 있는 소금도 다시 쳐다보게 된 경기도 안전밥상 지킴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