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어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탓에 병원에 갔더니 감기 환자들이 많더라구요. 신종플루 걱정도 많이 되구요. 이럴때일수록 가족들 먹을거리를 잘 챙겨줘서 면역력을 키우는데 온 신경을 쓰시는 주부님들이 많을텐데요 면역력강화 및 감기예방에는 과일만한게 없지않나 싶어요. 그래서 저도 전에는 과일이 있으면 먹고 없으면 과자나 다른 간식거리를 먹곤 했는데 이제는 꼭 챙겨먹고 있답니다. 확실히 과일과 채소를 꼬박꼬박 챙겨먹었더니 감기도 안거리는 것 같구요.
과일을 먹을 때 한번쯤 고민해보는게 껍질에 있는 잔류농약인데요. 얼마전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발표하기를 ‘07년부터 ’08년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전국 유명마트와 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사과·배·감·포도 등 과일류 4,776건의 농약 잔류량을 분석한 결과 4,767건(99.81%)의 과일에서는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거나, 검출되더라도 세척하지 않고 섭취하여도 될 극미량이 잔류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라고 하네요.
그리고 기준치를 초과한 과일도 9건(0.19%)이었는데 검출된 수준도 섭취하기 전에 잘 씻어서 먹으면 다 제거되는 수준이라고 하니 참 다행이에요.
현재 농가에서 사용중인 농약이 체내에 거의 축적되지 않는 농약들이고 소비자들도 되도록이면 저농약이나 무농약 농산물을 원하는 추세라서 생산할 때부터 소비자의 안전을 많이 생각하는 것 같아요.
어쨌든 사과같은 경우만 해도 껍질의 붉은 성분인 플라보노이드와 안토시아닌이 몸에 좋은 항산화성분이라고 하여 껍질째 먹는 사과가 가격이 더 비싸더라도 사먹고는 했는데 앞으로는 좀 더 많이 먹을 수 있겠어요. 또한 감껍질에도 항암제 성분이 들어있다고 하며 얼마전 포스트에서도 귤껍질로 만든 차가 몸에 좋다고 알려드렸었죠.(귤껍질 관련 포스트는 여기를 보세요.) 앞으로는 껍질을 서로 먹겠다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 후훗
참! 식약청에서 과일이나 채소류 제대로 씻는 방법에 대해서도 홍보동영상이 있었는데요 흐르는물에서만 씻는것 보다는 물에 잠시 담궈뒀다가 담근물안에서 흔들어서 씻는 것이 좀 더 효과적이었다고 하네요. 앞으로 과일 및 채소 씻으실 때 참고하세요.
우리 농산물, 우리 과일 드시고 추운 겨울 감기 뚝! 신종플루 뚝! 면역력 쑥쑥!
이상 경기도 안심밥상 지킴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