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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검사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1/28 경기도의 안심밥상, 우리가 책임진다 (1)
  2. 2008/11/05 맛있는 생선 요리를 위해 싱싱 생선을 찾아내라
우리가 마트에 가서 무심코 집어든 대파 한단이 생산농가에서 마트로 이동되어 
바로 진열되었을까요? 대답은 'No.'입니다. 
우리가 매장에서 보기 전 중간에 아주 중요한 검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농약잔류량과 신선도 등 안전성을 점검하는 일입니다.



이 검사는 각종 채소류와 과일, 수산물 등의 제품을 무작위로 선정한 후
각각 샘플들을 수집합니다. 샘플을 수집하는데만 걸리는 시간도 2시간 정도 걸리고 일을 끝내고 나면 새벽 1시 정도 됩니다.  역기서 끝이 아닙니다. 수집한 샘플들을 식품안전과 직원들이 직접 싣고 농산물검사소와 수산물검사소로 이동합니다.


농산물이 매장에서 본격적으로 팔리기 시작하는 오전 10시경까지 겸사결과를 얻으려면 수원과 구리 2곳의 농산물검사소와 수원의 수산물검사소 2곳에서 동시에 검사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새벽 3시까지는 검사소에 샘플을 전달해야 하니 숨돌릴 틈도 없지요.



이렇게 전달된 샘플들은 역시 밤샘작업을 불사하는 연구원들에 의해 206가지의 
잔류농약 검사를 받습니다. 여기서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제품이 나오면 
검사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바로 재검사를 실시합니다.
재검사에서도 허용기준치 이상의 잔류농약이 검출되면
수거한 마트에 연락해 상품을 전량 회수, 폐기처분합니다.
또한, 생산지의 해당 지자체에도 연락하여 농산물 생산자를 처벌하고 위험성이 높을 경우
수확 전인 농산물도 압류해 폐기처분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고 나서 매장에 진열된 상품을은 정말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간 1년여 동안은 정말 힘든과정이어었지만 이제는 생산농가와 유통업체 모두
단 1건의 부적합 판정도 받지 않기 위해 자체적으로 검사 주기와 기준을 강화하는 등
먹을거리 안전을 위한 노력을 볼 때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다들 알고 계신 사실이지요? 경기도민의 먹을거리 안전관리를 위해 
경기도청의 식품안전과에서 농.수산물 안전검사를 위해 노력하도 있다는 사실을요.

4명의 인원으로 10곳의 물류창고를 매달 1차례씩 방문하려면 이틀에 한번꼴로
야근을 해야 하지만 식품안전성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만큼
특별한 사명감이 없이는 힘들겠지요.





와~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구입하는 농산물이 이렇게 까다롭고 정확한 품질 검사를 거쳐
판매되는 것들이라니요. 구매할때마다 확인하는 원산지, 생산자, 잔류농약, 식품첨가물 등등
구매시 확인해야 할 것들이 많아 머리가 아팠었는데 말이죠. ^^
이렇게 경기도 식품안전과에서 미리미리 점검을 해 주시니 정말 안심입니다.
경기도의 안심밥상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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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천리 팀이 유통매장에서 수거한 수산물의 검사를 의뢰하는 이곳은
바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오늘은 보건환경연구원의 황선일 주임님께서 미니 인터뷰에 응해주셨어요!

Q1. 보건환경연구원 소개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네 물론이에요.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연구부, 대기연구부는 환경 쪽 검사, 보건연구부는 농산물, 의약품, 위생물, 전염병, 식중독 관리, 농약 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어요.
제가 속해 있는 보건 연구부는 농수산물을 비롯, 식품 첨가물, 과자, 떡과 같은 식품용기까지 전반적인 검사와 관리를 하고 있어요. 농수산물은 1년 6,000건 이상 검사를 시행하고 있죠. 오늘 하게 될 수산물의 안전성 검사는 식품공정의 기본규격에 따라 수은, 납, 카드뮴(어패류, 연체류)의 성분이 들어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죠.  
Q2. 농산물 검사소라고 유통단계 전에 보건환경연구원과 비슷한 검사를 하는 곳이 있다던데 어떻게 다른가요?

농산물검사소의 경우에는 잔류농약 검사만 시행하고, 농산물의 중금속 검사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만 시행하고 장비를 여기만 보유하고 있어요.
이번 멜라민 파동 때도 과자를 비롯 식품 전반의 검사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행했어요.

Q3.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원신고로 검사를 시행하나요?

시, 군의 위생담당공무원이 정기적으로 수거해오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하는 것이 하나이고, 두번째는 민원인(제조업자)들이 자가 품질 검사를 위해 수수료를 내고 검사를 의뢰하는 것인데요. 업체에서 식품위생법상 자가품질 검사를 하게 되어 있어요. 보건환경연구원을 비롯 자가품질검사 기관에 맡기게 됩니다. 식품공정에 준해 실험을 하기 때문에 장비만 갖춰져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이 없어요.
마지막으로 월별 자체 집중관리해야 하는 것들을 직접 수거해서 검사해요.
Q4. 보건환경연구원으로 민원이 직접 들어오는 경우가 있나요? 업체가 아니라 일반인이 민원신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민원 신고를 위해서는 해당 지역에 신고를 하면 담당 직원이 제품을 수거해서 저희에게 의뢰하게 되니, 해당 시군 위생담당자에게 신고하면 돼요. 아니면 경기도 콜센터 120에 전화해서 먹을거리 안전관리단을 찾으면 되죠~ 
이쪽에 직접 전화해서 의뢰하는사람도 좀 있는데, 먹을거리 안전관리단의 일사천리 전용번화가 생겨서 정말 잘 된 일인 것 같아요.
Q4. 결과물에 대한 통보는 어디를 통해, 어떤 방법으로 하시나요?

시,군에서 의뢰해서 온 검사는 시, 군에 통보, 부적합한 경우 식약청에 추가 보고해요. 담당업체에서 검사를 의뢰한 경우 개별적으로 통보하는 경우 부적합한 결과가 나오면 식약청이나 관할 지역에도 추가 통보하여 조치할 수 있도록 하죠.

오늘은 다음 생선들의 안전성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에요. 검사대 위에 놓여진 잘생긴 고등어와 이름 모를 생선, 냉장보관된 시약 상태.
허걱. 눈이 저를 보고 있는 거 같아요. 제가 데려다 놓긴 했지만 불쌍하군요 >.<


우선 생선을 적당히 손질해요.


손질한 생선은 믹서기에 갈아서 검사하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야 해요.


갈아진 검체를 엄청 작은 용량으로 질산이 있는 용기에 담아요.


그 다음 회화(재를 만드는 것)를 해야 하는데 150도 이상의 고온에서 탄화를 시켜요.


그런 다음에 기계에 넣어 분해를 하면 중금속이 측정되는 것!!


결과가 1시간 후에 나오면 검사 끝!!

첨단 기계들을 보유하고 있는 보건환경연구원! 검사단계가 굉장히 간단 명료하죠?
국민들의 먹거리 건강을 위해 이런 검사들을 몇천건씩 한다고 하니
정말 연구원님들이 대단해보일 따름입니다.

앞으로 먹을거리 안전관리를 위한 일사천리팀이 움직이게 되면 몇만건 까지도 검사가 실시될거라고 말씀하시는 연구원님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먹을거리 안전을 위해 이러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는 것 저야 익숙하지만
새롭게 알게되신 분들이 많을거에요.

먹을거리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시는 분들이에요.

여러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해주시고,
 먹을거리 안전을 확인하고 싶다면 일사천리로 연락주세요^^


언제든 달려갑니다~~

이상 일사천리 팀의 홍일점 싱싱 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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