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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명절이 되면 어김없이 나오는 말이 명절증후군, 스트레스, 상차림 등 이죠?

그런데다가 먹을거리 원산지까지 제대로 표시되지 않아 조상님들의 차례상에
온통 수입농산물만 올리게 된다면 그것도 스트레스 아니겠어요?

추석 대목을 앞둔 원산지 허위 표기 등의 얄팍한 상술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경기도는 경기도먹을거리안전관리단과, 각 시군 담당자,
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인력등 으로 구성된 107명의
원산지 표시 단속반을 편성하여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 강화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오는 14일부터 10월 1일까지 경기도내 대형유통업체와 마트를 중심으로 단속을 하는데
단속 대상은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농협판매장, 도매시장, 재래시장, 식육점, 약재상을
비롯한 농산물가공업체, 포장업체, 견과류, 나물 등 생산업체 등이며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사과, 배, 대추, 밤 등 제수용품, 갈비세트,
한과류, 기능성 건강식품 등 선물용품, 쌀 등 지역특산품, 배추, 무, 당근 등

주요 수입품목에 대해 원산지 표시를 단속한다고 합니다.

포장업체와, 선물용품등 도 포함되어 있어 명절 상차림에 많이 사는 품목들은
대부분 포함이 되어있으니 원산지에 대한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이렇게 명절을 앞두고 사전 단속을 강화하는 것은
상거래질서 확립과 생산농업인, 소비자 보호를 위한 것인 만큼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하고
또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부정유통을 신고하거나, 경기미 부정유통을 신고한 사람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니
직접 구매를 하시는 주부님들이 단속반보다 더 깐깐한 눈빛으로 살펴보신다면
모두들 먹을거리안전관리단이 되는거죠. ^0^

이상 추석을 앞두고 더욱 바빠진 경기도 먹을거리안전관리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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