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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8/07 식중독 예방 10가지, 이렇게 하면 안심입니다.
  2. 2009/07/17 여름과일, 제대로 먹기


⊙.⊙ 여름철 식중독 예방 10가지, 이렇게 하면 안심입니다.
1. 육류는 2일 이상, 우유는 5일 이상 냉장 보관하지 않습니다.
2. 한번 녹인 냉동식품을 쓰고 남았다고 다시 냉동하여 사용하지 않습니다. 
3. 색깔이 변했거나, 냄새가 나는 음식은 과감히 버립니다. 
4. 배탈이 났거나, 감기에 걸렸거나,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음식을 조리하지 않습니다. 
5. 선식, 미숫가루 등과 같은 분말류는 여름기간 동안 냉장 보관합니다.
6. 수저, 도마, 칼, 조리 도구를 끓는 물에 자주 소독합니다.
7. 생선회, 육회, 스시류 등은 되도록 피하고 육류.어류는 완전히 익혀 먹습니다.
8. 아기에게 먹이고 남은 우유를 절대로 다시 먹이지 않습니다.
9. 부엌의 행주를 매일 삶아 소독하여 씁니다.
10. 음식물에 곤충이나 집의 애완 동물들이 가까지 가지 않도록 합니다. 



⊙.⊙
휴가철 식중독 예방 10가지, 이렇게 하면 안심입니다.

1. 냉장.냉동 식품이 상온에서 판매되는 것은 절대 구입하지 않습니다.
2. 제품의 포장이 밀봉되어 있지 않거나 부풀어 있는 것은 구입하지 않습니다.
3. 자동차 트렁크나 내부에 장시간 남아 있던 음식은 다시 먹지 않습니다.
4. 얼음물, 빙과류, 냉면류 등의 찬 음식은 되도록이면 하루 한번만 먹습니다.
5. 휴가지에서의 모든 음식은 딱 한번에 먹을 수 있는 분량만 만듭니다. 
6. 여행 중에도 가족 모두 하루 3번 이상 손을 씻습니다.
7. 길거리나 차량에서 판매하는 음식은 되도록 구입하지 않습니다.
8. 산이나 들에서 버섯이나 과일 등을 따 먹거나 풀잎, 나뭇가지 등을 입에 물지 않습니다.
9. 계곡물이나 강물, 갯가의 물을 절대로 먹지 않습니다.
10. 야외에서 사용한 유아들의 장난감은 집에 돌아온 후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합니다.

이상 경기 먹을거리 안전관리단이었습니다.!!

낮 기온이 30°C를 웃도는 무더위에는 찬 음료수, 빙과류 등을 하루에 한번은 먹게 됩니다. 시원한 것만 찾게 되는거죠. ^^ 그런데 이런 찬 음료들은 먹을 때 뿐이고 갈증 해소에는 별 효과가 없더구요~~ ^^ 이럴 때 전 아이스커피 같은 찬 음료 보다는 미지근한 녹차물이나 상온에 두었던 물을 마셔요. 하지만 갈증이 날 때 이런 방법보다 더 좋은 것은 과일을 먹는 것이에요. 시원한 수박, 참외, 복숭아, 포도 등 과일 한 조각은 빠른 수분 공급과 더불어 비타민 등 영양까지 챙길 수 있으니 더 좋지요. 과일이 많아진 요즘, 제철 과일로 무더운 여름은 가뿐하게 넘겨보자구요~~!


주스로 먹을까, 그냥 먹을까?

과일 속 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하려면 주스로 갈아먹기 보다는 그냥 생으로 먹는 것이 좋아요. 주스로 갈면 비타민 등 영양소가 파괴될 가능성이 크죠. 또 비만이거나 당뇨 질환이 있는 사람은 주스로 갈아 마시면 혈당이 빨리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먹는 것이 더 좋아요. 과일 껍질에는 각종 비타민이나 무기질 면역력을 높여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으니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과일은 그냥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아침이 좋을까, 저녁이 좋을까?
가능한 한 아침에 먹는 게 낫다고들 하는데요. 저녁에 먹는 게 몸에 해롭다고 볼 수는 없지만 과일에는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많기 때문에 장 점막을 자극하여 어린이나 환자, 장이 예민한 분들은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녁 보다는 아침이 낫다고 하나 봐요. 매일 아침에 사과 하나를 먹으면 평생 병원 다닐 일이 없다고 하는 말이 있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과일은 주로 오전에 먹어야 겠어요.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씻으려면?
과일을 5분정도 물에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거나 식용 세제를 사용해 씻어 먹어요. 이렇게 하면 잔류농약에 대한 불안을 덜 수 있으니까요. 식초나 소금 등으로 씻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별 효과가 없다고 해요. 포도의 경우 알이 빽빽하게 붙어있어 씻기가 참 불편한데요. 알알이 떼서 씻으면 개운해서 좋긴 한데 포도 먹는 맛이 안나더라구요 ^^;; 그래서 전 포도를 가지째 잘라 새끼 송이(? ^^)로 만들어 씻어요. 깨끗이 씻을 수 있고 먹기도 더 좋아요 ^^

남은 과일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남은 수박 반통, 수분 유지하기
수박은 무려 90%가 수분으로 수분 유지가 중요해요. 보통 수박은 두 번에 나눠 먹게 되는데요 남은 수박은 지퍼백에 담거나 랩을 씌워 보관해야 합니다. 수박 속만을 잘라 보관하게 되면 물이 빠지면서 맛이 변하고 표면이 공기와 닿으면서 쉽게 상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수박은 껍질째 보관해야 맛을 좀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답니다.

포도는 물기를 제거하고 보관하기
디저트로 먹다 남은 포도는 자칫 지저분할 수도 있어요. 이럴때는 남은 포도를 물에 한번 더 씻어 물기를 완전히 털어내고 밀폐용기에 넣거나 한지에 싸서 보관하면 좋아요. 물로 씻은 포도는 되도록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포도 꼭지에 물이 닿았기 때문에 냉장 보관한다고 해도 쉽게 상하거나 무를 수 있거든요.

복숭아는 사자마자 씻어 놓기
사람들은 복숭아를 참 좋아하는데요, 아. 향긋한 복숭아 냄새~~ ^^  복숭아는 씻을 때도 보관할 때도 먹고 나서도 특별히 한번은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복숭아는 구입하자마자 깨끗이 씻어요. 바구니에 담아 상온에 두고 먹으면 달콤한 맛과 향을 더욱 커집니다. 먹을 때는 복숭아 국물(?^^)이 뚝뚝 떨어지기 때문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면손수건을 받치고 먹으면 좋고, 먹고 나서 씨와 껍질은 바로 처리하는 게 좋습니다. 강한 향으로 온갖 날벌레들이 몰릴 수도 있거든요? ^^

이상 과일 하나라도 제대로 먹자고 생각한 경기도 먹을거리 안전관리단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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