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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소비자들이 농산물을 구입할 때
선택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한 리서치가 있었습니다.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습니다.

농산물 구입시 선택기준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는 답변자의 39.2%가 ‘원산지’라고 답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안전성에 대한 기준이 34.9%, 가격 10.1%,
맛 8.4%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산지를 확인하는 것이 식품안전성에 대해 구매자들이 나름의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중요 요소이기 때문에 이 두 기준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은 국내 농산물 안전성에 대해 76.7%의 신뢰도를 보였으며 96.4%의
소비자는 수입농산물보다 우리 농산물이 안전하다고 답했습니다.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국내산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가 높지만 농산물 안전성에 대해
우려하는 점 또한 많았습니다. 제일 큰 위험 요소는 농약이 48.3%로 가장 높았으며
중금속이 41.9%로 나타났습니다. 생산 과정에서 어쩔수 없이 뿌려지게 되는 농약이
잔류 농약으로 남아 생식을 주로 하게 되는 농산물일 경우에는 가장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는 소비자들의 반응입니다. 


이와 함께 우리 농식품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로는 안전성 검사 강화가 46.3%,
생산자에 대한 교육과 지도 강화가 26.5%, 관련 정보 공개 확대가 16.2%로 각각 답했습니다.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농식품, 가공품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관계 기관에서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농식품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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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이력추적관리’가 무엇이죠?

‘농산물이력추적관리’라 함은 농산물을 생산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각 단계별로 정보를 기록•관리하여 해당 농산물의 안전성 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당 농산물을 추적하여 원인규명 및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소고기이력추적제’와 같은 개념입니다.

2006년 1월부터 자율 등록 방식으로 도입되었습니다. 농산물의 생산에서 유통, 최종 소비까지 정보를 기록, 관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농산물에 대한 추적과 역추적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문제발생시 신속한 원인규명 및 조치를 취하여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성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이 제도는 단계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고, 우리 농산물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입니다.

[이력추적관리품의 표시사항입니다.]
(1)산지: 농산물을 생산한 지역으로 시.군.구 단위까지 기재
(2)품목(품종): ‘종자산업법’제2조, 제4호 또는 ‘농산물품질관리법시행규칙’ 제6조 제2항, 제3호에 따라 표시
(3)중량,개수: 포장단위의 실중량 또는 개수 표시
(4)등급: 표준규격 대상품목인 경우에는 표준규격을 사용하고 표준규격이 없는 경우 다른 법령에서 규정하는 규격을 사용하여 표시
(5)생산자: 생산자 성명 또는 생산자 단체.조직명, 주소, 전화번호 기재
(6)이력추적관리번호: 이력추적이 가능하도록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부여된 이력추적관리번호 기재

이상 경기도 먹을거리안전관리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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