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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소비자들이 농산물을 구입할 때
선택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한 리서치가 있었습니다.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습니다.

농산물 구입시 선택기준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는 답변자의 39.2%가 ‘원산지’라고 답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안전성에 대한 기준이 34.9%, 가격 10.1%,
맛 8.4%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산지를 확인하는 것이 식품안전성에 대해 구매자들이 나름의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중요 요소이기 때문에 이 두 기준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은 국내 농산물 안전성에 대해 76.7%의 신뢰도를 보였으며 96.4%의
소비자는 수입농산물보다 우리 농산물이 안전하다고 답했습니다.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국내산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가 높지만 농산물 안전성에 대해
우려하는 점 또한 많았습니다. 제일 큰 위험 요소는 농약이 48.3%로 가장 높았으며
중금속이 41.9%로 나타났습니다. 생산 과정에서 어쩔수 없이 뿌려지게 되는 농약이
잔류 농약으로 남아 생식을 주로 하게 되는 농산물일 경우에는 가장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는 소비자들의 반응입니다. 


이와 함께 우리 농식품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로는 안전성 검사 강화가 46.3%,
생산자에 대한 교육과 지도 강화가 26.5%, 관련 정보 공개 확대가 16.2%로 각각 답했습니다.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농식품, 가공품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관계 기관에서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농식품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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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농산물은 과일 몇 종류와 가공 유제품 등 지극히 적은 종류와 물량이었습니다. 그러나 90년대 초 수입개방화의 추세에 따라 유럽 각국, 아시아, 아메리카, 중동 등 수입국이 늘어나고 수입농산물도 대폭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농산물, 각종 가공품, 화훼, 정육 등 이제는 수입 농산물을 마트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수입품이 값싸게 들어오자 일부 유통업체에서는 국산으로 둔갑시켜 소비자들에게 비싸게 파는 등 부정유통 사례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정부는 국내 생산농업인과 소비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자 91년 7월 1일 농산물 원산지 표시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이러한 원산지표시제도는 국제규범에서 허용하는 제도로서 EU, 미국, 일본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원산지란: 농산물이 생산 또는 채취된 국가 또는 지역을 말합니다. 국제 거래(수입.수출)에 있어서는 그 물품이 생산된 국가를 가리키고 국내 거래는 생산지역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원산지는 가공이나 생산 공정에 따른 경유국, 적출국, 수출국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예시]

원산지 표시는 국명을 정확히 한글로 기입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을 덧붙여 표시할 수 있습니다. 수입품일 경우 국명을 표시하지 않고 지명만 표시하는 경우는 원산지 표기법의 올바른 표기법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국내거래일 경우 원산지를 ‘경기도 포천시’ 또는 ‘국내산’이라 표기하고 국제거래인 수입품일 경우는 ‘미국’, ‘뉴질랜드’ 또는 ‘미국 Made in U.S’, ‘뉴질랜드 Product of New Zealand’라고 표기해야 합니다. 포장 판매일 경우 이런 표시가 개별로 가능하지만 과일과 같이 포장하지 않고 낱개와 중량으로 판매되는 경우에는 판매대 앞면에 원산지를 반드시 표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9년 11월 9일부터 인터넷을 포함한 모든 통신판매의 농축산물과 가공품에도 원산지를 표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구입 시 모니터 화면에서 제품의 소개 페이지 상단 에 원산지표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시]

 

가공품 뿐만이 아니라 농축수산물의 수입국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원산지 표시, 성분표시, 첨가물 표시, 유통기한 등 한가지의 제품을 구입하려고 해도 많은 것들을 확인하고 구입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조금은 힘들고 복잡해보여도 소비자들이 현명하게 판단하고 구입한다면 부정유통 행위는 근절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저도 안심밥상을 위하여 원산지부터  확인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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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광물일까요? 식품일까요? 
소금은 식품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소금은 광물로 분류되어 있어 천대(?)를 받아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왜 광물로 취급받았을까요? 그건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소금이 땅속에서 캐내는 암염이기 때문에 광물로 취급하는 외국의 경우를 그대로 국내의 소금에도 적용한 것이죠.  늦었지만 다행히 2006년 12월부터 식품으로 명예를 회복한 우리나라의 소금은 갯벌 천일염으로 암염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한 소금입니다.



프랑스의 게랑드 소금이 1g에 많게는 9만원까지 한다고 하는데요 우리의 천일염은 고작 2천원 정도라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소금은 전세계 생산되는 소금의 단, 1% 정도 밖에 안되는 데다가 게랑드 소금보다 훨씬 많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우리의 천일염은 1997년 소금 수입 자유화로 천일염 생산이 급속히 위축되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수입소금 때문에 천일염의 영양과 기능성을 갖춘 우수한 소금이라는 것을 소비자들은 물론, 식품 대기업들과 학계에서도  다시 관심을 갖고 천일염 명예회복에 발벗고 나셨습니다.

천일염이 아무리 좋아도 식용으로 사용하는 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금 분류에는 크게 천일염, 재제소금, 정제소금, 태움.용융(구운)소금, 가공소금 등이 있습니다.

천일염은 염전에서 바로 채취한 소금으로 미네랄의 함량이 가장 높지만 또한 그만큼 불순물도 많습니다. 2008년 3월 천일염을 식품위생법에서 ‘식용소금’으로 관리하게 되면서 염전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요즘 대부분 세척된 천일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세척한 천일염을 구입할 때는 겉표기에 꼭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구입해야 합니다.
재제소금은 우리가 흔히 구입하는 꽃소금이라는 천일염보다는 새하얗고 작은 알갱이로 이루어진 소금입니다. 천일염이나 암염을 바닷물에 녹여 다시 결정화 시킨 소금으로 불순물이 천일염에 비해 훨씬 적긴 하지만 무기질과 미네랄이 부족한 소금입니다.
정제소금은 바닷물에 녹여서 나트륨의 순도를 높인 소금으로 입자가 곱고, 균일하며 염화나트륨의 농도가 가장 높은 소금입니다. 주로 식품회사에서 사용합니다.
태움.용융(구운)소금은 우리가 알고 있는 죽염을 말합니다. 천일염이나 암염을 8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수차례 가열과 분쇄를 거듭하여 만든 소금입니다. 낮은 온도로 구울 시 다이옥신이라는 인체에 치명적인 물질이 생성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일정 온도 이상에서 구워야 합니다. 구입 시 겉표기에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정한 안전수준제품’임을 꼭 확인 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공소금은 위의 소금들에 맛이나 영양성분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식품첨가물을 넣은 소금을 말합니다. 보통은 맛소금으로 알고 있는 것들입니다.

인스턴트나 외식으로 현대인은 나트륨이 함량이 높은 음식을 본인도 모르게 많이 섭취하고 있으니 소금도 용도에 맞게 잘 선택하고 조리 시 약간씩 줄여서 사용한다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상. 집에 있는 소금도 다시 쳐다보게 된 경기도 안전밥상 지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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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논란, 가공식품의 멜라민 파문 및 이물질 검출,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쌀·배추김치에 대한 원산지 표시제 확대 등등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급증했었는데요. 

이러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식품안전 검사시스템의 효율화를 위해 출범한 먹을거리 안전관리단이 벌써 운영 1년을 맞이하였다고 합니다. 와~우!!

지난 1년간 먹을거리 안전관리단의 활약과 성과를 소개합니다~

먼저 지난해 10월 대형유통업체와 안전협약을 체결, 대형물류센터 야간수거 검사(22:00~10:00)를 실시하여 부적합품 발생 시 유통 전 회수·폐기하고, 소비자들이 검사결과와 부적합품 조치내역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매장내 안심성적서부적합품에 대한 조치결과를 게시하여 왔지요.  

그 결과 지난 1년간 먹을거리 안전관리단에서 수거 검사한 농축수산물은 8,776건으로 이중 0.4%인 38건의 부적합품이 발생되어 회수·폐기조치되었습니다~!



또한 경기도민의 먹을거리 불만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일사천리(1472) 민원처리 시스템을 통해 정육점에서 구입한 한우 쇠고기 원산지 진위 여부 등 109건의 불만민원을 접수 처리하였답니다~



아울러 한미 쇠고기 협상 등으로 가속화되는 시장개발에 따라 유입되는 수입농식품의  국산둔갑  판매 방지음식점 원산지 표시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해 도내 음식점 130,592개소 중 74.7%인 97,605개소를 점검하여 257건의 위반사례를 적발, 영업정지, 과태료부과 등 행정처분 하였다고 하네요.  1년동안 정말 바쁘게 움직였지요? *^^*

도민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 밤낮없이 열심히 뛰어다닌 결과, 먹을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생산자에게는 농산물의 안전성 제고를 유도하는데 일조한 먹을거리 안전관리단의 활약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앞으로도 신뢰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제도가 정착되기 위해

이상 경기도 먹을거리 안전관리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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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29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는 축산물 식품안전과 관련한 몇가지 기준을 개정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소비자들의 식품 선택권과 알권리를 보장하며 안전한 축산 식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개정안을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의 신뢰를 구축하여 건전한 소비 문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봅니다.

개정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축산물의 표시기준 개정]

 1. 포장육의 도축장명 표시

    축산물가공처리법 시행규칙 개정(‘08.8.20)에 따른 식육판매업의 도축장명 표시에 따라  
    포장육(소, 돼지, 닭, 오리)에도 도축장명을 표시토록 함

 2. 포장육의 등급 표시
    쇠고기 포장육에 축산물등급판정에 따른 등급을 표시(등심 등 5개 부위)토록 하여
   소비자가 등급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함
 3. 냉장제품의 냉동제품 전환 시 표시사항 보완
     냉장제품을 냉동제품으로 전환할 경우, ‘냉동전환일’을 표시토록 하는 등 표시 사항을
     보완함
 4. 합성착향료를 사용한 제품의 제품명 사용기준 보완 및 그림 등 사용금지
     실제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그 맛이나 향을 내기 위해 합성착향료를 사용한 경우,
    “맛”자의 사용을 금하고 “향”자의 사용만 가능토록 하며 그 맛이나 향을 뜻하는
    그림이나 사진을 표현하지 못하도록 함


이제 축산물 포장육을 선택할 때도 위 사항들을 꼼꼼히 따져 보고 구입해야겠습니다.~~!
이상 경기도 먹을거리안전관리단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 먹을거리 안전관리단은 지난 5 104곳의 매장에서 총 704건의 농..수산물을 수거 검사했습니다. 그 중 부적합 판정 품목은 4건으로 농산물 3, 축산물 1이었습니다. 농산물은 물류센터로 회수하여 전량 폐기 처분하였으며 축산물 1건은 일부가 판매되어 나머지를 회수하여 파기 처분하였습니다. (*축산물은 시와 군에서 별도로 판매 매장에서 주간에 수거하여 검사를 실시하는 관계로 일부만 폐기처분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5월 수거 검사 품목수]

104개 매장 704건 실시(농산물 206, 축산물 428, 수산물 70건)

           합격 700, 불합격 4(농산물 3, 축산물 1) 

 

 

[5월 농산물 검사 결과]

 



[농산물 불합격 내역 및 조치사항]

부적합 품목

부적합 항목

기준

(PPM)

검사결과

검사기관

폐기처리

 흙쪽파(A업체 여주물류센터):

 엔도설판

0.1

1.8

구리농검

 185

전량회수.폐기

 열무(B업체 오산물류센터)

 다이아지논

0.1

0.5

수원농검

 204

전량회수.폐기

 한라봉(C업체 오산물류센터)

 디코폴

1.0

2.9

안산농검

 62BOX

전량회수.폐기

















앞으로도 대형 유통업체와의 긴밀한 연계, 검사의 신속성, 폐기처분의 완벽함, 부적합 판정 품목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음식점 단속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경기도 먹을거리 안전관리단이 되겠습니다.

 

 

 

아이를 키울 때 정말 조심해야 할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그중 아이들이 음식을 먹다가 목에 걸려 발생하는 질식 사고
엄마가 잠깐 한 눈 파는 사이에 일어 날 수 있는 일인데요

최근 일본에서는 2살짜리 어린아이가 곤약 젤리가 목에 걸려
사망한 사건이 또 있었다고 하네요 . 95년 이후 벌써 17번째라고 하는데
그 동안 대부분의 업체들이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어린이나 노약자는 ‘섭취하지 말 것’ 이라는 경고 문구를 삽입 하고
크기를 줄이고 부드럽게 하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보여왔으나
근본적인 대책은 되지 못한 것 같네요.

이와 같은 사고는 우리나라에서도 몇번 있었죠?
그런데 법규상 위생상의 문제는 없기 때문에 판매규제는 할 수 없다고 하니
엄마들이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수 밖에요. 아자!!

자~ 위기 탈출 No. 1!
유아동기 어린이의 질식 사고 방지를 위해서 엄마들이 할일!!!

제일 먼저 준비할 물건은?
 바로~ 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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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음식점에서
가위로 음식을 자르는걸 굉장히 이상하게 여긴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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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쩌겠어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안전을 위해서
좀 이상할 지라도 한입에 쏙 들어갈 수 있게 잘게 잘라줘야 하는데요.
간편하고 효과는 10점 만점에 10점!!
저도 외식할 때는 “여기 가위좀 주세요”가 입에 배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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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이(지금 4살)가 먹을 음식은 거의 가위로 난도질(?)을 해놓는 답니다.
냉면 같은 면류는 포크보다는 숟가락으로 떠먹을 정도로..ㅎㅎ

아이들이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음식!!!

*곤약젤리!
일명 컵젤리는 아이들에게는 절대 절대 주시지 말구요, 학교앞에서 혹시 팔더라도 사먹지 않도록 꼭 교육하세요.

*찰떡!



찰떡도 젤리와 같이 말랑 말랑 하지만 덩어리째 삼켜 기도에 걸렸을 경우 공기가 들어갈 틈이 없어 호흡 곤란으로 아주 위험하답니다. 노약자 뿐만 아니라 성인도 절대로 급하게 먹어서는 안되구요, 어린이의 경우 굉장히 잘게 잘라 조금씩 먹도록 해야해요.

*땅콩, 견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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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이 매끄럽고 단단한 음식 중의 하나인 땅콩은 동그랗고 재미있어 보여 아이들이 입에 넣기 쉬운데요 잘 씹지를 못하고 덩어리째 삼킬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피해야 할 음식중의 하나라네요. 영유아에게 알레르기를 유발 할 수도 있다니 좀 더 큰 후에 먹여보자구요.
 
*캔디!


캔디의 표면이 부드럽고 동그랗게 생긴 경우 입안을 마구 돌아다니는 경우 순간적으로 미끄러져 커다란 덩어리 상태로 삼킬 수가 있거든요. 저도 아이에게 차 안에서 사탕을 준 적이 있는데 표면이 굉장히 매끄럽고 커다란 원형이었답니다. 평소에도 잘 먹었었기에 무심코 줬다가 차가 덜컹 거리는 순간 목으로 넘어가서 켁켁 거리는데….다행히 완전히 넘어가기에는 좀 커서 목 앞에 걸려있는걸 빼줬거든요. 정말 아찔했던 순간이었죠. 그 뒤로 차 안에서는 절대로 사탕 안주구요. 주더라도 꼭 깨트려 준답니다.

*포도, 방울토마토



귀찮더라도 꼭 4등분해서 주세요.
포도는 정말 잘라서 주기 힘든데요(껍질 벗겨야되지, 포도물 줄줄흐르지 ㅠ.ㅠ)
이것도 컵젤리처럼 한순간에 쏙 넘어갈 수가 있어서 위험해요.
방울토마토도 한입에 쏙 넣기 쉬운데 아이들이 잘라서 먹기에는 좀 크잖아요.
목에 걸리지 않고 동그랗지 않게 잘라서 주세요.

*이 외에도 모든 음식을 줄때에는 아이들이 쉽게 삼킬 수 있게
아주 잘게 부수거나 잘라서 주도록 해요~



이유식기의 아이들에게 질식의 위험을 줄여주는 아이디어 상품소개!!

바로 과즙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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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 때 사과 같은거 한 조각 손에 쥐어주면 너무 좋아는하는데
잠깐만 한 눈을 팔아도 어느새 덜컥 잘라서 삼키려고 하고있구..
위험했었죠? ㅠ.ㅠ.
숟가락으로 박박 긁어서 한입씩 주기도 하지만
그것 보다는 과즙망에 넣어 손에 쥐어주고는 다른 일을 할 수 있어 편하더라구요.
저도 첫째아이때는 몰랐던 상품인데
둘째 아이때 알고는 유용하게 잘 썼던 상품이랍니다.

손잡이나 딸랑이에 붙일 수 있는 그물망에 음식을 넣어주면
아이가 빨아 먹거나 잘근 잘근 씹어먹는데 망이 잘아서 조각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목에 걸릴 염려는 없어 안전해요.
과일, 야채, 과자, 빵, 고기 등을 알맞은 크기로 잘라 넣으면 정말 잘 빨아 먹어요.
저는 사과랑 바나나, 고기 같은거 잘 넣어 줬었어요.
아이디어 상품 하나로 힘든 육아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얼마전 신문에서 본 2008년 통계청 조사에 의하면 대한민국 국민의 10명 중 7명이 먹을거리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광우병 파동을 시작해서 멜라민 파동까지 연이어 발생된 식품 안전의 문제가 원인이겠죠

순위로 본 대한민국 국민의 걱정거리

1위 : 먹을거리 69.0%
2위 : 식량안보 68.6%
3위 : 정보보안 65.1%
4위 : 교통사고 61.2%
5위 : 화재 42.1%


통계에 나온 것 처럼 우리가 매일 먹는 식품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이 높아졌다는 거겠죠
유해물질을 쓰지 않는 싱싱하고 안전한 먹을거리 우리는 원한다구요!!!
먹을거리 안전 지킴이 '일사천리' 이것이 궁금하다!


Tip
우리 몸 속에 유해물질을 없애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을 잠깐 소개할께요

1. 브로콜리

먹을거리 안전 지킴이 '일사천리' 이것이 궁금하다!
양배추나 브로콜리 드의 채소는 간장에 쌓여있는 노폐물과 유해물질을 해독하는데 도움은 준답니다. 특히 비타민A,C,E 등이 많~이 들어있어서 몸 속에 있는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고 해요


2. 버섯

먹을거리 안전 지킴이 '일사천리' 이것이 궁금하다!
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해조류와 비슷한 효과를 나타낼 정도구요 변비해소에도 매우 효과적이랍니다.


3. 무

먹을거리 안전 지킴이 '일사천리' 이것이 궁금하다!
무는 김치는 물론이구 장아찌, 반찬, 국물요리 등 너무나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식탁을 지켜주는 대표 채소죠. 옛말에 무를 먹으면 속병이 없다 라는 말이 있듯이 무에는 '아밀라아제'라는 전분 소화효소가 들어 있어서 소화불량, 체할 때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또한 수은, 비소, 납 등의 중금속 배출을 유도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몸속의 노폐물을 없애주는 데 기특한 채소랍니다.


4. 녹차

먹을거리 안전 지킴이 '일사천리' 이것이 궁금하다!
녹차는 안에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가 환경 호르몬으로 알려진 다이옥신을 흡착해서 배출시켜주는 역할이 있어요


좋은 음식을 매일 챙겨먹는 것이 나의 건강과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거라면 우리의 식탁을 지키는 그 첫걸음은 안전한 식품을 구입하는 것이겠죠

그래서 우리을 대신해서 감시해주는 기관 '일.사.천.리'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데요 
이전 포스트에서 일사천리 팀이 어떻게 운영되는 지 알려드렸는데요 기억하시죠? ^^

먹을거리 안전 지킴이 '일사천리' 이것이 궁금하다!


여기서 잠깐!

일.사.천.리 이것이 궁금하다!

Q: 먹을거리 불만에 대한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A: 포장된 상태의 제품을 남겨주시거나, 음식이 남아있지 않을 땐 구매장소, 구매일자, 제품종류, 제조사 등을 메모해 두셔야 합니다.

Q: 민원접수는 주말/공휴일 상관없나요?
A: 네,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당직 공무원에게 자동으로 전화가 연결되기 때문에 365일 먹을거리에 관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Q: 구매한 제품을 개인이 따로 검사소에 의뢰할 수 있나요?
A: 검사는 가능하나 개인이 검사를 의뢰할 경우 검사비용이 발생합니다. 그 일을 대신하여 경기도 먹을거리 안전관리단이 안전성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Q: 다른 지역 농산물도 검사가 가능한가요?
A: 전국적으로 보고된 데이터 기준으로 정보는 알려드리지만, 현재는 경기도 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농축산물을 대상으로만 검사하고 있습니다.

Q: 원산지가 국내산이 아닌 것도 검사를 하나요?
A: 네. 원산지에 관계없이 경기도 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농축산물에 대한 검사를 시행합니다.

Q: 검사 결과 불합격 판정을 받았을 땐 어떻게 하나요?
A: 제품 수거시 제조회사, 생산지, 상품명 등을 빠짐없이 기록하기 때문에 불합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이 기록들을 역으로 추적하여 유통매장이나 생산지로 통보를 해 수거 및 폐기, 출하 중지 등의 조치를 취합니다.

Q: 검사과정이 궁금한데, 일반인들도 검사소 방문이 가능한가요?
A: 사전 연락을 주시면, 검사소 검사과정에 방해되지 않는 한에서 소비자나 언론 등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Q: 접수된 민원은 어떻게 처리가 되나요?
A: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민원을 확인하여 검사물품에 따라 보건 환경연구원(농/수산물), 축산위생연구소(축산물) 등으로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는 소비자에게 일차로 전화통보가 되며 2차로 검사결과표를 우편으로 발송해 드립니다.

Q: 031-120으로 전화해서 먹을거리 검사를 의뢰하면 다 검사를 해주나요?
A: 민원이 접수되어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제품을 수거하여 검사를 실시합니다.



경기도의 먹을거리 안전 지킴이
일.사.천.리
화.이.팅


소비자불만처리신고 www.gsafefood.com

우리 가족이 먹는 먹을거리에 대한 든든한 지원자 일.사.천.리!

먹을거리 불만처리 시스템인 '일.사.천.리' 
어떻게 운영되는 걸까요?

먹을거리 검사 '일사천리'는 어떻게 운영될까요?

오늘은 경기도의 자랑!
우리의 먹을거리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안전관리단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살짝 알려드릴께요


'일.사.천.리' 는 이렇게 운영됩니다~~


1. 구입한 먹거리에 이상한 점이나 불만이 있을 때 '경기도 먹을거리 불만 신고전화'
T:031-120으로 연락해주세요
사먹을거리 검사 '일사천리'는 어떻게 운영될까요?용자 삽입 이미지
단 1회 통화로 접수가 되구요 접수가 되면 '먹을거리 안전관리단' 의 담당 공무원이
 바로 접수를 하게되요


2. 접수를 받은 담당자는 현장 조사가 필요한 경우에 4시간 이내에 현장으로 달려가
문제가 된 먹을거리를 수거하구요
먹을거리 검사 '일사천리'는 어떻게 운영될까요?
수거된 먹을거리는 품종에 따라 도내 보건환경 연구원(농/수산물), 축산위생 연구소(축산물)로 전달이 된답니다.


3. 농산물 검사는 잔류농약 검사 등 총 206개의 항목에 걸쳐 이루어져요

사용먹을거리 검사 '일사천리'는 어떻게 운영될까요?자 삽입 이미지
축산물과 농산물의 경우도 해당 검사 매뉴얼에 따라서 검사를 실시한답니다.


4. 조사가 끝나면 검사기관은 검사 결과를 먹을거리 안전관리단에 통보해주구요

먹을거리 검사 '일사천리'는 어떻게 운영될까요?
먹을거리 안전관리단에서는 그 결과와 조치사항을 7일 이내에
민원을 접수한 소비자에게 통보를 해준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주 이내에
그 외 불편사항이 없는지 재확인까지! 해준답니다.



여기서! 먹을거리 안전관리단의 서 상교 팀장님의 미니 인터뷰!

'100% 안전할 때까지 무제한, 무기한, 무차별 검사합니다"


먹을거리 검사 '일사천리'는 어떻게 운영될까요?


Q: 관공서와 유통업체간 협약 체결이 국내 최초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추진되었나요?

A: 불량 먹을거리가 사회문제로 대두대면서 지방자치제 단체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국내 최대 자치단체인 경기도가 국민들의 안전한 식탁을 지켜드리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까 고민 하던 중, 생산관리도 중요하지만 유통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판단, 곧바로 유통매장에 정기적인 검사와 검사 성적서의 매장 내 게시에 대한 경기도의 생각을 전했구, 유통매장에서도 이러한 과정을 통한 소비자 신뢰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 동참, 협약식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먹을거리 검사 '일사천리'는 어떻게 운영될까요?
Q: 문제는 시스템인데요 운영 매뉴엘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A: 운영의 핵심은 '3無 검사'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3無란 '無제한, 無기한, 無차별'을 의미합니다. 대형 유통매장 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농축수산물이 검상 대상이 되구요 특히, 지역별/계절별 불시 수거나 유통 점유율 상위 제품, 유기농 등 품질 인증 품목을 집중 수거해서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민원이나 신고에 의한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먼저 나서서 주도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게시함으로써 우리 농축 수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 한층 향상되리라 믿습니다.


 

매일 우리 가족이 먹는 농산물 그리고 축산물에 대하여
일.사.천.리 시스템으로  더이상 세균이나 중국산에 대한 불안감도
많이 줄어 들겠죠?  주부로서 너~무 안심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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