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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품업계에서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3S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3S는 식품안전(Safety), 무첨가 식품(Simple), 슬로우 푸드(Slow food)를 말합니다. 그럼 3S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하나, Safety "안전한 것은 기본! 우리 몸에 좋은 국산 원료로~"

현재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식품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와 니즈가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는데요. (저 또한 기왕 돈 주고 사먹을 거면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지난해인 2009년부터 식품업계에 ‘국산 원료’ 제품들이 부쩍 늘어난 것을 보면 소비자의 식품안전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이런 추세를 따라서 식품업계에는 최근 원재료 값이 너무 비싸 국산재료를 쓰기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컸던 장류와 조미료, 밀가루 제품 등에서도 국산재료 열풍 불고 있습니다. 또한 유기농제품 시장 함께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몸에 좋은 국산 원료와 국산 재료를 사용한 제품들과 웰빙의 선두주자인 유기농 제품들을 앞으로도 많이 볼 것을 생각하니, 소비자 입장에서 참 환영할 만한 일이네요.

둘, Simple "Simple is Powerful!"

때로는 단순한 것이 큰 힘을 가지고 있을 때가 있죠. 식품업계에서 요즘 뜨고 있는 트렌드가 바로 Simple한 식품입니다. 즉 가공이 최소화되고 인공색소나 화학조미료, 방부제 등을 함유하지 않은 無첨가 식품인데요. 無첨가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식품업체들이 ‘Simple’을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유, 크림, 설탕, 달걀, 민트와 같은 5가지 성분으로만 구성된 아이스크림을 출시하는가하면 각종 식품첨가물을 쓰지 않고 ‘자연이 만든 순수한 과자’를 지향하며 최소한의 공정으로 만들었음을 강조하는 각종 ‘프리미엄 과자’들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프리미엄 과자는 보통 과자 한 개에 30여 개 안팎의 재료가 들어가는 반면 10여 개 안팎의 재료만 써서 맛을 내는 과자입니다. 유가공업체에서도 이런 추세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요. 모 유가공업체는 ‘3無’ 요구르트를, 또 다른 업체는 ‘4無’ 컨셉 제품선보이며 치열한 제품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우리 제품은 무엇을 더 넣었습니다.’ 가 아니라 ‘우리 제품은 무엇을 더 뺐습니다.’가 더 힘을 발휘하는 시대가 계속 될 것 같네요.

셋, Slow food "느림의 재발견!"

김치, 청국장, 된장, 고추장, 간장, 젓갈, 그리고 막걸리. 이 식품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모두 우리나라의 대표 발효식품이자 슬로푸드 입니다. 서양의 패스트푸드와 상반되는 슬로푸드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미 다 알고계시죠?

최근 슬로푸드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식품은 단연 막걸리인데요. ‘건강에 좋은 술’이라는 이미지로 급부상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풍부한 유산균과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같은 영양성분을 함유 막걸리는 이미 효능을 인정받았죠? 한 때 소주와 맥주에 밀려 오래된 술이라고 여겨졌던 막걸리가 지금은 웰빙주로 신분이 갑자기 높아진 데에는 ‘슬로푸드’라는 식품업계의 흐름을 잘 탔기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식품업계에서 뜨고 있는 “안전하게, 단순하게, 느리게!” 3S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소비자들의 식품에 대한 요구가 나날이 높아질수록 식품업계에서는 3S에 더 주력해야 될 텐데요.

앞으로 계속 될 건강에 좋은 식품들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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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어묵, 닭꼬치, 붕어빵, 호떡, 군고구마 등은 배꼽시계를 가진 직장인들,
먹어도 먹어도 항상 배고픈 학생들, 수다 만큼 입이 늘 궁금한 여성들 모두 모두 좋아하는
우리들의 친숙한 길거리 간식입니다.
70년대만 해도 호떡장사는 보기도 힘들었죠. 큰 길에나 나가야 군고구마 장수가 있었고요. 극장 앞에나 가야 군밤하고 오징어 같은 길거리 음식들이 있었죠.
그때는 정말 언제나 사먹을 수 있을까 기다렸던 훌륭한 간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정말 많은, 이름도 다 기억하지 못할 정도의 길거리 간식과
주식 외의 먹을거리가 넘쳐납니다. 종류도 많아지고 들어가는 재료도 많아지다 보니
가격도 한끼 밥값을 넘어서고 열량 또한 주식보다 높습니다.
이렇게 간식들이 주식보다 높은 열량이지만 보통 사람들은 무심코 먹은 간식들의
열량이 얼마나 높은지 알지 못합니다.

길거리 간식들의 열량을 조사해 보니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호떡 한 개가 약 240Kcal,
핫도그가 280Kcal, 떡볶이 한접시가 보통 230Kcal… 밥 한공기와 맞먹는 높은 열량입니다. 여기다 어묵이니, 튀김, 순대 등의 다른 먹을거리를 곁들여 먹으니 많이 먹으면 한번에
약 500Kcal까지도 섭취하게 되는 것입니다(성인 여성의 1일 권장 열량이 1800Kcal이므로
한끼 열량은 600Kcal입니다.) 어린이들의 비만이 늘어나고 여성들의 다이어트 시도가
끊이지 않는 것은 어쩌면 무심코 먹게 되는 이런 길거리 음식들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대표적인 길거리 간식들의 열량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어묵 1개 70Kcal  호떡 1개 240Kcal  떡볶이 한접시 230Kcal
 핫도그 1개 280Kcal  군고구마 1개 250Kcal  야채호빵 1개 200Kcal
 닭꼬치 1개 140Kcal  붕어빵 1개 110Kcal  오징어튀김 1개 70Kcal
 순대 1접시 250Kcal  김밥 1줄 280Kcal  와플 1개 250Kcal

겨울이면 호떡이나 뜨끈한 국물의 어묵이 생각나고 매콤한 떡볶이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지만 그래도 건강과 균형 잡힌 몸매를 위해서는 자주 먹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젯밤 늦게 먹은 순대와 어묵이 급 후회되는 경기도 안심밥상지킴이였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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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소비자가 농산물을 구입하는 기준이 안정성, 편리성, 기능성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매 경향은 갈수록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고령화 가족, 부부 맞벌이 가족, 1인 가구 증가 등과 같은 사회인구학적인 변화와 몸에 좋고 편리한 제품을 찾는 소비 경향,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이른바 ‘착한소비’, ‘공정무역’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소비 경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맞춰 올해의 농산물 구매 트렌드를 한번 예상해 보겠습니다.

유기농, 친환경 농산물 지속 성장
가격보다 품질을 우선시 하는 소비자들이 품질에 대한 우선 조건으로 친환경제품을 선택하고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의 학교급식 지원을 늘리는 등 녹색성장을 위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소비자의 경향으로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됩니다.

신선편이시장 팽창
1인 가구, 부부 맞벌이 가구, 노인가구가 늘어나면서 조리 직전의 상태로 판매되는 소포장, 반가공 제품 시장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깍둑썰기되어 진공 포장된 카레용 야채모음, 소스만 넣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썰어진 야채모음, 바로 먹을 수 있는 과일 도시락 등 이러한 제품은 건강과 편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능성 농산물 관심 증대
지난 6년간 약 1.4배의 노인 인구 증가를 보이면서 우리나라도 이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습니다. 사회적으로 경제적인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중.장년층은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경향으로 일반적인 농산물 보다는 블루베리, 천마, 함초, 자색고구마, 홍화씨, 산야초 등의 특이작물, 약성을 가진 농산물인 기능성 농산물의 소비가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온라인 농산물 마켓 지속 성장세
매년 10%씩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시장은 조만간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들의 판매 규모를 뛰어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포장재 발달과 1일 배송이 가능한 물류 시스템으로 택배 발송이 힘들었던 신선 농산물들의 배송이 가능해지면서 온라인 시장의 경쟁력이 높아졌습니다. 또한 농산물 안전 인증(G마크, 무농약, 유기농, GAP 등)을 받은 제품은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제품의 질과 가격에 대한 차이가 없다는 것을 소비자들은 이미 체감했으며 과일 등과 같은 무게나 부피가 큰 농산물 등은 박스 단위로 온라인 판매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0년, 올해도 어김없이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과 친환경 제품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는 안심밥상 지킴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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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소비자들이 농산물을 구입할 때
선택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한 리서치가 있었습니다.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습니다.

농산물 구입시 선택기준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는 답변자의 39.2%가 ‘원산지’라고 답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안전성에 대한 기준이 34.9%, 가격 10.1%,
맛 8.4%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산지를 확인하는 것이 식품안전성에 대해 구매자들이 나름의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중요 요소이기 때문에 이 두 기준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은 국내 농산물 안전성에 대해 76.7%의 신뢰도를 보였으며 96.4%의
소비자는 수입농산물보다 우리 농산물이 안전하다고 답했습니다.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국내산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가 높지만 농산물 안전성에 대해
우려하는 점 또한 많았습니다. 제일 큰 위험 요소는 농약이 48.3%로 가장 높았으며
중금속이 41.9%로 나타났습니다. 생산 과정에서 어쩔수 없이 뿌려지게 되는 농약이
잔류 농약으로 남아 생식을 주로 하게 되는 농산물일 경우에는 가장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는 소비자들의 반응입니다. 


이와 함께 우리 농식품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로는 안전성 검사 강화가 46.3%,
생산자에 대한 교육과 지도 강화가 26.5%, 관련 정보 공개 확대가 16.2%로 각각 답했습니다.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농식품, 가공품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관계 기관에서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농식품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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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농산물은 과일 몇 종류와 가공 유제품 등 지극히 적은 종류와 물량이었습니다. 그러나 90년대 초 수입개방화의 추세에 따라 유럽 각국, 아시아, 아메리카, 중동 등 수입국이 늘어나고 수입농산물도 대폭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농산물, 각종 가공품, 화훼, 정육 등 이제는 수입 농산물을 마트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수입품이 값싸게 들어오자 일부 유통업체에서는 국산으로 둔갑시켜 소비자들에게 비싸게 파는 등 부정유통 사례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정부는 국내 생산농업인과 소비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자 91년 7월 1일 농산물 원산지 표시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이러한 원산지표시제도는 국제규범에서 허용하는 제도로서 EU, 미국, 일본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원산지란: 농산물이 생산 또는 채취된 국가 또는 지역을 말합니다. 국제 거래(수입.수출)에 있어서는 그 물품이 생산된 국가를 가리키고 국내 거래는 생산지역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원산지는 가공이나 생산 공정에 따른 경유국, 적출국, 수출국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예시]

원산지 표시는 국명을 정확히 한글로 기입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을 덧붙여 표시할 수 있습니다. 수입품일 경우 국명을 표시하지 않고 지명만 표시하는 경우는 원산지 표기법의 올바른 표기법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국내거래일 경우 원산지를 ‘경기도 포천시’ 또는 ‘국내산’이라 표기하고 국제거래인 수입품일 경우는 ‘미국’, ‘뉴질랜드’ 또는 ‘미국 Made in U.S’, ‘뉴질랜드 Product of New Zealand’라고 표기해야 합니다. 포장 판매일 경우 이런 표시가 개별로 가능하지만 과일과 같이 포장하지 않고 낱개와 중량으로 판매되는 경우에는 판매대 앞면에 원산지를 반드시 표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9년 11월 9일부터 인터넷을 포함한 모든 통신판매의 농축산물과 가공품에도 원산지를 표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구입 시 모니터 화면에서 제품의 소개 페이지 상단 에 원산지표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시]

 

가공품 뿐만이 아니라 농축수산물의 수입국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원산지 표시, 성분표시, 첨가물 표시, 유통기한 등 한가지의 제품을 구입하려고 해도 많은 것들을 확인하고 구입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조금은 힘들고 복잡해보여도 소비자들이 현명하게 판단하고 구입한다면 부정유통 행위는 근절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저도 안심밥상을 위하여 원산지부터  확인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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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2010년 중 모든 음식점 쌀밥 원산지표시 시행>

늘어나는 수입식품의 증가에 따른 소비자의 불안 및 사회적인 불신감을 해소하고 원재료에 대한 정확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식당업소에서는 2008년 6월부터 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배추김치의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시행하고 있습니다.

고기류의 원산지 표시는 모든 음식점에 해당되며 쌀과 배추김치는 영업장 면적이 100㎡ 이상인 음식점만 표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국의 음식점 중 약 80%정도가 100㎡ 이하의 음식점이다 보니 이런 의무규정에 해당되지 않아 수입쌀과 수입배추를 사용하더라도 소비자는 이를 알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소비자의 알권리가 침해되고 식문화에 대한 불신이 증가될 수 있다는 국민권익위원회는 판단으로 농식품부에서 내년까지 실태조사와 의견조사를 거쳐 쌀에 대한 원산지표시를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쌀에 대한 원산지 표시제도가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 시행되면 음식점의 국내산 쌀소비가 늘면서 그에따른 경제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고기 원산지표시제를 시행하고 난 후 한우의 매출이 약 28% 증가했다는 통계가 있는 것으로 보아 쌀의 경우도 원산지표시제를 시행하게 되면 약 30% 정도의 국내산 쌀 소비가 늘어날 것이라고 봅니다.

이상 외식이 많아지는 요즘 밖에서 먹는 음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 경기도 안심밥상 지킴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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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트에 가서 무심코 집어든 대파 한단이 생산농가에서 마트로 이동되어 
바로 진열되었을까요? 대답은 'No.'입니다. 
우리가 매장에서 보기 전 중간에 아주 중요한 검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농약잔류량과 신선도 등 안전성을 점검하는 일입니다.



이 검사는 각종 채소류와 과일, 수산물 등의 제품을 무작위로 선정한 후
각각 샘플들을 수집합니다. 샘플을 수집하는데만 걸리는 시간도 2시간 정도 걸리고 일을 끝내고 나면 새벽 1시 정도 됩니다.  역기서 끝이 아닙니다. 수집한 샘플들을 식품안전과 직원들이 직접 싣고 농산물검사소와 수산물검사소로 이동합니다.


농산물이 매장에서 본격적으로 팔리기 시작하는 오전 10시경까지 겸사결과를 얻으려면 수원과 구리 2곳의 농산물검사소와 수원의 수산물검사소 2곳에서 동시에 검사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새벽 3시까지는 검사소에 샘플을 전달해야 하니 숨돌릴 틈도 없지요.



이렇게 전달된 샘플들은 역시 밤샘작업을 불사하는 연구원들에 의해 206가지의 
잔류농약 검사를 받습니다. 여기서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제품이 나오면 
검사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바로 재검사를 실시합니다.
재검사에서도 허용기준치 이상의 잔류농약이 검출되면
수거한 마트에 연락해 상품을 전량 회수, 폐기처분합니다.
또한, 생산지의 해당 지자체에도 연락하여 농산물 생산자를 처벌하고 위험성이 높을 경우
수확 전인 농산물도 압류해 폐기처분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고 나서 매장에 진열된 상품을은 정말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간 1년여 동안은 정말 힘든과정이어었지만 이제는 생산농가와 유통업체 모두
단 1건의 부적합 판정도 받지 않기 위해 자체적으로 검사 주기와 기준을 강화하는 등
먹을거리 안전을 위한 노력을 볼 때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다들 알고 계신 사실이지요? 경기도민의 먹을거리 안전관리를 위해 
경기도청의 식품안전과에서 농.수산물 안전검사를 위해 노력하도 있다는 사실을요.

4명의 인원으로 10곳의 물류창고를 매달 1차례씩 방문하려면 이틀에 한번꼴로
야근을 해야 하지만 식품안전성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만큼
특별한 사명감이 없이는 힘들겠지요.





와~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구입하는 농산물이 이렇게 까다롭고 정확한 품질 검사를 거쳐
판매되는 것들이라니요. 구매할때마다 확인하는 원산지, 생산자, 잔류농약, 식품첨가물 등등
구매시 확인해야 할 것들이 많아 머리가 아팠었는데 말이죠. ^^
이렇게 경기도 식품안전과에서 미리미리 점검을 해 주시니 정말 안심입니다.
경기도의 안심밥상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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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안전관리단의 수거활동 소식를 전합니다.
지난 4월 13일~15일 까지 3일 동안 이뤄진 104개 유통매장의 허브인 물류센터 야간 수거 검사 를 통해 알타리 무에서 부적합 판정이 나왔습니다.  이 기간 동안 총 농산물 60건과 수산물 17건의 물량을 대상으로 수거와 검사가 진행됐습니다. 이 중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A사 물류센터에서 알타리 무에서 1건의 부적합 판정을 받게 된거죠.


여기서 안전 먹을거리 검사의 판정을 살펴보면요.
먹을거리 안전성검사에 채소의 경우 206 여가지 성분 검사가 이뤄지는데요. 그 기준에 합당한 경우를 적합판정을,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부적합 판정을 내린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상품은 즉시 전체회수 및 자체 폐기처분 되고 이 때 먹을거리 안전관리단도 참석해 작업을 확인한답니다. 부적합 판정결과를 받은 상품은 안심성적서에 부적합 이유가 기록되어 소비자들에게 알려진답니다.


[먹을거리 안전관리단 팀원이 폐기처분 할 알타리 무를 꺼내는 모습]

부적합 판정을 받은 알타리무는 잔류농약량이 기준을 초과했기 때문이었는데요. 검출된 
다이아지논은 해충을 제거하는 성분이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조치가 내려졌어요.

그 결과 납품된 알타리 무는 물류센터로 회송조치 되었습니다. 물류센터에 도착한 알타리 무는 안전관리단의 입회 아래 직접 폐기처분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폐기처분 된 알타리 무]

4월 24일 기준으로 현재 경기도 내 위치한 물류센터(104개 매장의 물류를 공급해주는 센터에 해당)의 검사결과 총 2,683건이 수거 및 검사가 실시되었고요. 이 중 2009년 1월 부터 현재까지 유정란, 시금치, 얼갈이, 미나리 등에서 부적합 12건 발생하였습니다. 

매주 이뤄지는 수거 및 검사 결과가 수치로 나타나니 더 믿음이 가시죠?^^

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저작자 표시

2008년 12월 5일 이른 11시
경기도 먹을거리 안전관리단의 간담회
롯데마트 본사 6층에서 개최되었답니다.
경기도청 먹을거리 안전관리단 팀장 서상교,옥천석님,수원유통센터의 김기춘님을 비롯하여
롯데마트의 신현호님, 뉴코아의 성기영님, 농협의 김진욱, 김남희님,GS리테일의 김민호님,
삼성테스코의 김종신,장희원님, 이마트의 장희성님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는 시작되었어요.
(참석자 현황 이름 순)



이번이 세번째 관계자들의 회의였는데요.
검사 결과 게시물 확인 후 모인 자리라 점검결과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추진방안 및 문제점을 논의하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었어요.


11월25일부터 12월1일까지 실시된 검사성적서 매장게시 확인점검을 통해
잘 부착되어있는곳, 준비가 부족한 곳의 사례를 들어가며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이군요.
 

안전관리단 담당자와 대형유통매장 관계자들간의 질의시간도 있었고요.

대형 유통매장과 먹을거리 안전 협약식 체결과 일사천리 시스템이 자세히 소개
뉴스레터를 보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참_이 뉴스레터는 말이죠~
관공서 및 대형마트의 잡지나 신문이 꽂혀있는 곳에 가시면
보실 수 있어요^ ^
황소와 함께 있는 아이의 구수한 웃음이 담긴 표지의 뉴스레터를 찾아보세요!!

우리의 안심밥상을 위해
먹을거리 안전관리단과 대형유통매장이
소비자의 안전한 밥상을 지키는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봐주자구요.

작은 관심이 큰 변화를 가져다 준다는 것 잊지 마세요:)
   


신선한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매일 매일 장을 보러가지만 요즘은 먹을거리에 대해 부쩍 신경이 쓰여서 그런지…원산지를 확인해도 성분표를 확인해도 좀 게운하지가 않아요… 어디서 어떻게 관리를 한 것인지 알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먹을거리 안전관리단의 활동 이야기가 궁금한 터에 오호 먹을거리 안전관리단 동영상이 만들어졌다는 사실!

동영상을 한번 쭈욱 볼까요?
 

먹을거리 불안


생선, 고기, 채소는 정말 겉모습만 보고는 정말 알 수가 없어요.ㅜㅜ 농약잔류량, 중금속, 등급표시…이런거 말예요… ㅜ.ㅜ  믿을 수 있는 곳…어디가 있을까요? 이럴땐 경기도의 식품안전관리단 일사천리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수밖에 없어요. ^^;;.
 

농축수산물불안

어떻게 하냐고요? ^^
031-120을 누르세요. 불안하다고 판단되는 식품과 구매한 곳을 자세하게 설명하면~

먹을거리안전관리단

경기도 식품안전관리단의 일사천리팀이 신고 접수 후 4시간 안에 현장을 방문하여 문제의 식품을 조사해요. 자! 추격단 출동이다!

일사천리시스템

1472팀은 수거한 시료를 정밀 검사하여 7일 이내에 검사 결과를 조치하고 통보해요.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죠~ ^^ 다시 2주일 이내에 불만사항을 재확인하고 필요하면 추가 조치를 한데요.
이 정도면 정말 완벽하다고 볼 수 있는 거죠? ^o^
 
먹을거리안전관리단수거활동


1472팀은 신고 접수 외에도 정기적으로 현장에 나가 안전성 검사를 해요. 그리고 결과가 나오면 해당 식품에 안심성적표를 부착하여 먹을거리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을 없애주는 거죠~ 정말 대단한 경기도예요.
 

먹을거리안전관리단 안전성검사

이제부터는 경기도가 보증하는 먹을거리 안전성검사 결과표를 꼭 확인하세요~
그럼 안심입니다 ^^



먹을거리 안전성검사 결과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먹을거리! 역시 사람이 지켜내는군요.
안심성적표 덕분에 안심하고 밥상 차릴 수 있겠어요~~^^

그럼 이만 밥하러 집으로~

안전 먹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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