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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가 ‘식품안전지킴이’의 일환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학교 주변 길거리 음식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지난 6일과 7일에 걸쳐 포천시과 구리시의 초등학교 2곳, 중,고등학교 2곳 등 4곳을 선정하여 그 주변의 문방구, 음식점, 포장마차에서 판매하는 떡볶이와 튀김류 40건을 수거해 산가, 과산화물가와 타르색소 등의 사용여부를 조사 했어요.


최근 중국산 수입식품 멜라민 파동, 학교 앞 불량식품 실태 보도 등 언론보도를 통해 어린이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부모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학교주변의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죠. 이번 수거활동은 안전한 먹을거리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한 형태라고 볼 수 있는데요. 

조사 결과 산가는 0.5~4.0, 과산화물가 7.2~32.0로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고, 타르색소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시, 용어를 살펴보면요, 
산가와 과산화물가기름의 산패도를 알아보는 척도를 말해요. 산패란 산화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산소와 결합하여 변하는 것을 말해요. 우리나라에서는 튀김식품에서 산가 5.0이하, 과산화물가 60.0이하로 기준을 정하고 있고요,  타르색소(tar color)는 상품의 빛깔을 선명하고 맛있게 보이기 위해 사용되는 식용색소 중 하나로  안전성에 논란이 되고 있는 첨가물이죠. ^^ 

지난해 가을 의정부시와 양주시지역 학교주변 음식물에 대한 검사결과에서도 당 함량은 0 ~ 9.5%, 나트륨 함량은 0.11 ~ 0.46%, 산가는 0.55~2.46로 나타났으며, 인공색소인 타르색소는 검출되지 않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왔었죠.^_^

또한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으로 사탕, 초콜릿류의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이들 제품에서 많이 사용하는 식품첨가물인 타르색소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 조미 건어포류 2건에서만 보존료(소르빈산)가 기준을 초과한 제품이 적발되었고, 사탕류, 초콜릿류의 타르색소 등의 초과는 없다는 결과가 있었죠.

타르색소 관련글(http://www.gsafefood.com/128)

참! 이 수거결과는 경기도 북부지역만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를 시작으로 경기도 내 모든 지역의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성 검사가 실시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경기도에서는 어린이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지키기 위해 학교주변 어린이 식품에 대해 지속적인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당신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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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2009년 소비자정책 시행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에게 먹일 수 있도록 안전한 어린이 식품에 녹색마크를 부여하는 제도가 도입한다고 합니다. 어린이 식품 가운데 유해색소 등 위해 물질이 없어 안전하거나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은 제품에 녹색표시를 부착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농축산물 가공식품의 규격기준(KS)을 만들어 위해 제품에 대한 리콜과 유통 차단 조치를 강화할 예정입니다.13개나 되는 안전ㆍ환경ㆍ품질 등 인증마크를 통합하는 한편, 식품안전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식품안전정보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현재 쇠고기에만 시행되고 있는 농수산물 이력추적제도도 시행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식품사고로 피해를 본 소비자가 해당업소의 위생검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위생검사요청제도가 올 12월부터 도입된다고 합니다.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부당행위를 막고 소비자의 권리회복을 위한 노력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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